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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실적발표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IR을 담당하고 있는 류승헌입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저희 2016년 실적발표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지금부터 2016년 연간 실적발표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실적발표에는 전략을 담당하는 김형진 부사장과 CFO인 임보혁 부사장, 그리고 재무를 담당하는 전영교 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실적발표의 순서는 임보혁 부사장이 연간 실적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에 여러분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2016년 경영실적에 대한 임보혁 부사장의 설명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재무 담당 임보혁 부사장 입니다. 먼저 저희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에 참여해 주신 투자가, 애널리스트 그리고, 내외신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신한금융그룹의 2016년도 실적을 주요 사항 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 6페이지 “그룹 손익”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신한금융그룹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2조 7,748억원이며, 4분기중 순이익은 6,121억원입니다. 2016년 실적의 주요 특징은 첫째, 순이자 마진 안정화와 꾸준한 대출 성장에 따라 그룹의 이자이익이 증대되었으며, 둘째, 그룹 차원의 비용효율성 제고 노력을 통하여 판관비 증가를 최소화하였고, 셋째,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로 대손비용이 안정화되었습니다.
 손익항목 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룹의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7.7%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작년 6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고려한 이자자산 운용과 조달 비용율 개선을 통해 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적정 자산성장을 꾸준히 추진하여 이자이익 증대를 이루었습니다. 참고로 2016년 중 그룹과 은행의 순이자 마진은 1.98%, 1.49%로 전년대비 각각 2bp, 1bp하락에 그쳤으며, 4분기중 마진은 1.97%, 1.49%로 전분기와 동일합니다. 그룹의 비이자부문 이익은 전년대비 12% 감소하였습니다. 일회성 이익인 매도가능증권 및 대출채권 처분이익이 감소하였고, 주식시장의 거래대금 감소와 변동성 확대로 신한금투의 수수료 이익이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4년 이상 지속된 그룹 차원의 전략적 비용절감 노력에 힘입어, 전년에 이어 2016년에도 판관비 증가율을 1% 미만으로 유지하였습니다. 참고로, 4분기에는 신한은행과 신한생명에서 희망퇴직이 있었습니다. 저희 신한금융그룹은 희망퇴직을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퇴직인원은 은행과 생명 각각 281명, 46명이며, 비용은 941억원과 89억원을 인식하였습니다.
 그룹의 대손비용은 전년대비 12.3% 증가하였습니다. 신한은행에서 구조조정 기업에 대한 충당금을 추가로 전입하였고, 신한카드의 대출자산 성장으로 대손비용이 증가하였으나, 그룹의 NPL비율은 설립 후 최저 수준인 0.74%를 기록하였고, 연간 대손비용율도0.47%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마지막으로, 법인세 수익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6년 1분기에는 그룹의 미사용 이월결손금과 관련하여 세무상 공제효과를 이연법인세 자산으로 인식하면서 법인세 수익이 약 2,100억원 발생한 바 있습니다. 금번 4분기에도 신한은행에서 유사한 공제 효과가 발생하여 법인세 수익 1,400억원을 추가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2016년 연간으로는 약 3,500억원의 법인세 수익이 발생하여,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7 페이지, 그룹의 비이자 부문이익을 좀 더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일회성 이익 감소와 시장 환경 변화로 전년대비 12% 감소하였습니다. 그룹의 수수료 이익은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과 증권수탁수수료 등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3.4% 감소하였으나, 신탁자산 증가와 해외 현지법인의 영업 호조 등으로 신탁 수수료 이익과 외환 수수료 이익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참고로, 기타 비이자이익 중 대출채권 처분이익이 전년대비 약 1,100억원 감소하였는데 이는2015년 시행한 안심전환대출 유동화 효과가 소멸되고 대출채권의 매각 규모도 축소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8페이지, 그룹의 판관비 입니다. 그룹 판관비는 전년대비 0.7% 증가에 그쳤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19.8% 증가하였는데, 희망퇴직 실시와 4분기중 일시적인 경비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은행의 판관비는 희망퇴직 규모가 증가하여 전년대비 3.7%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 그룹과 은행의 영업이익경비율은 각각 51.3%, 52.2% 입니다.
 다음은 9페이지 그룹사별 손익 실적입니다. 2016년 은행 부문과 비은행 부문의 지분 감안 후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 9,576억원과 1조 457억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기여도는 35%이며, 법인세 관련 1회성 이익 제외 시 39%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각 그룹사별 2016년도 실적 현황입니다 은행부문의 이익은 신한은행의 실적 호조로 30.2% 증가하였으며, 비은행 부문은 금투와 신한캐피탈의 순이익이 감소하였으나, 카드와 생명 부문의 이익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소폭 감소에 그쳤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신한은행의 실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6년 신한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0.2%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이자부문과 비이자부문 이익이 고르게 증가하였고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어 세전이익이 8.2% 증가하였습니다. 4분기에는 매도가능 증권 처분이익 감소와 희망퇴직 실시 등 계절적 요인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1.6%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 신한카드 손익입니다. 신한카드의 2016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 증가하였습니다. 장기카드대출 취급액이 늘어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하였고, 조달금리 하락으로 지급이자가 감소하였으며, 비자 주식 등 유가증권 매각익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2016년 비자 주식 매각익은 2,056억원이며, 2015년에는 비자와 마스터 주식을 매각하여 1,795억원의 매각익을 실현한 바 있습니다. 판관비는 전년 실시한 희망퇴직 효과 소멸로 1.6% 감소하였고, 대손비용은 자산 증가와 상각채권 추심익 감소로 13.4% 증가하였습니다.
 15페이지, 그룹의 연결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6.8% 증가한 396조원입니다.
 다음은 16페이지 신한은행 운용 및 조달 현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6년말 신한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약 185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4.4% 증가했습니다. 가계대출은 주로 우량신용 대출과 전세자금을 중심으로 6.3% 증가하였습니다. 주택담보 대출의 증가율은 0.6%이나, 유동화된 대출을 포함하면 연간 성장률은 12.1% 수준입니다. 기업대출은 우량 비외감 중소기업 대출 증가로 연간 2.5% 성장하였습니다. 4분기에는 원화대출금이 1.6% 감소하였는데, 주로 주택담보대출 유동화 증가와 대기업 대출 감소에 기인합니다.
 이어서 신한은행의 조달 현황입니다. 2016년말 원화예수금은 약 188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4% 증가하였습니다. 유동성핵심예금은 급여이체 고객과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계좌의 증가로 연간 9.9%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말 예대율은 97.5%입니다.
 17페이지 신한카드의 2016년말 영업자산은 약 22.9조원이며, 신용판매대금과 장기카드대출을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7.2% 증가하였습니다. 좌측 상단의 2016년 전체 카드 취급액은 전년대비 13.5% 증가한 168.4조원입니다.
 다음으로, 19페이지 자산건전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6년말 그룹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74%로 전년말 대비 0.13%p 개선되어 설립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꾸준한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고정이하 여신이 11.2%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고정이하 여신에 대한 그룹의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은 219%이며, 대손준비금을 제외 후 산출하면 120 %입니다.
 20페이지 부터 22페이지 까지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자산건전성 상세 내역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룹의 연간 대손상각 및 매각 규모는 1.7조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1,750억원 감소 하였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24페이지 자본적정성 입니다.
 2016년말 그룹과 은행의 잠정 BIS 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5.1%, 15.8% 로 전년말 대비 각각 1.7%p, 1.0%p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말 그룹과 은행의 잠정 보통주 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2.8%와 12.9% 입니다. 특히, 4분기에는 그룹의 위험가중자산 산출 관련 카드부문에 대한 기본내부등급법 사용을 승인받았고, 대손준비금이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되면서 그룹의 보통주 자기자본비율 상승효과가 약 1.6%p 발생하였습니다. 2016년말 신한카드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6.2%입니다.
 참고로, 2016 회계연도에 대한 그룹의 보통주 주당배당 안은 1,450원으로 이사회에서 결의하였 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대로 확정된다면 보통주 배당성향은 약 25%, 배당 시가수익률은 약 3.1%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주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배당성향 개선을 실행하였으며, 향후에도 영업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통하여 이러한 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페이지 이후에는, 그룹사들의 추가적인 실적 설명 자료와 주요 경영 지표, 그리고 신한은행 중소기업 여신 현황 내용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신한금융그룹의 경영실적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