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룹 재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동기 부사장 입니다.
먼저
저희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에 참여해 주신
국내외 투자자, 애널리스트, 그리고 내외신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신한금융그룹의 2018년도 3분기 실적을
주요 사항 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 3페이지
"그룹 손익" 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신한금융그룹
2018년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8,478억원이며,
누적 당기 순이익은 2조 6,4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전년동기 발생한
1회성 카드 충당금 환입 요인 제외 시,
경상적인 당기순이익은 8.8% 증가한 것으로
견조한 이익 개선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2020 SMART Project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실적의 주요 특징을
간단히 요약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은행 및 비은행간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3분기 연속 분기 경상 순이익
8천억 이상을 기록하는 등
그룹의 경상 수익력이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가계간의 균형적 성장 전략과
안정적인 자금 조달 운용을 통한
순이자마진 안정화로
그룹의 본원적 이자이익이
3분기 연속 증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균형적 성장 전략과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이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그룹 2020 SMART Project의 핵심 전략방향인
글로벌 사업부문과 GIB부문의
이익 창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은행 글로벌부문 당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4.4% 증가한
2,448억원을 시현 하였으며,
GIB부문 역시
원신한 협업체계 확대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52.2% 증가한
3,796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 하였습니다.
셋째,
3분기 그룹 판관비는
일반관리비가 안정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3.3% 감소 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고객기반 확대 등
효율적 채널 전략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그룹 영업이익경비율은 3분기 기준으로
최근 6년내 가장 낮은 수준인 44.0%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비용 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지속되며,
신한의 신용리스크 관리 강점이 재확인 되었습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역대 최저 수준인 55bp까지 내려왔으며,
대손비용률 역시
지속 하향 안정화 되어 27bp 기록하는 등
그룹 당기 순이익 개선에 기여 하였습니다.
4페이지,
손익 현황을 항목별로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맨 좌측 표를 보시면
그룹의 이자부문 이익은 약 6.35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 증가 하였습니다.
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전년대비 5.0% 증가 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순이자 마진은
3분기중 시장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질적 자산 성장 전략과 함께
안정적 유동성 예금 조달을 통해
전분기 대비 1bp 감소한 1.62%로 방어하여,
그룹 이자이익 증가에 기여 하였습니다.
다음 5페이지 보시겠습니다.
그룹의 비이자 이익은 1조 1,6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 하였습니다.
유가증권 관련 손익은
자본시장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 감소 하였으나,
수수료 이익은
증권수탁 및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5.3% 성장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판관비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룹의 판관비는
약 3조 3,0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 하였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3.3% 감소 하였습니다.
전략적 비용절감 노력들이
점차 가시화 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고로,
그룹과 은행의 영업이익경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2.9%p, 3.1%p 개선된
44.0%, 43.2%를 기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그룹 대손비용입니다.
3분기 누적
그룹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5,680억원,
대손비용률은27bp로
역대 3분기 기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대손비용률 역시
과거 5개년 평균 30bp 대비
크게 낮은10bp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추세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6페이지, 그룹의 자산건전성입니다.
9월말 그룹의 NPL 비율은
전년 대비 0.07%p 개선 되어
역대 최저 수준인 0.55% 기록 하였습니다.
이는 꾸준한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고정이하 여신이 5.2%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은행과 카드의 연체율은
각각 0.26%, 1.44% 기록 하였습니다.
2018년 9월말 그룹과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5.3%, 16.4%로 잠정 집계 되었으며,
보통주 자기자본자본비율은
각각 13.0%, 13.3%로
전년말 대비 0.1%p, 0.5%p 상승 하였습니다.
신한카드의 9월말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1.7%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그룹과 주요 자회사들의 상세한 실적 설명 자료와
주요 경영지표가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페이지
끝으로 신한금융그룹의 2020년까지의 중기목표인
『2020 SMART Project』 실행 성과에 대해
주요 전략과제별로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룹의 균형 있는 성장 전략 측면에서는,
2020 전략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은행 및 비은행 간의
조화로운 성장 개선 추세가 지속 되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은행부문 순이익 증가율 13%,
비은행부문 순이익 증가율 14% 등
견고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으며,
이자이익, 수수료 수익 역시
이익 증가율이 각각 10%, 15%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또한,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오렌지라이프생명 인수 체결을 발표 하였으며,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자산운용사를 출범 시켰습니다.
둘째,
글로벌 부문과 관련한 Glocalization 역시
은행 글로벌 손익이 24%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핵심시장 중심으로
은행 당기 순이익의 13%를 글로벌 채널에서 기여하는 등
국내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신한으로의 업그레이드 추진 성과입니다.
지난해부터 은행, 카드 등 주요 그룹사 대표 플랫폼을
전면 개편 실시 하였습니다.
다양해진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영업수익 기여도는 점차 확대 되어
3분기 누적 7,129억원을 기록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신한금융그룹은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과감히 추진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일관된 전략방향 아래
원신한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금융혁신을 꾸준히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통해
차별적 실적과 더불어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더욱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